아산시장 당선자 보궐선거 결과
오세현, 다시 아산으로… “시민과 함께 뛰겠습니다”
“한 번의 실망이 끝이 아니듯, 한 번의 믿음은 다시 시작이 될 수 있습니다.”
2025년 4월 2일, 충청남도 아산시는 다시 한번 중대한 선택의 순간을 맞이했습니다. 박경귀 전 시장의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공석이 된 자리를 채우기 위해 치러진 이번 재보궐선거에서, 시민들은 익숙한 이름을 다시 불렀습니다.
민선 7기 시장을 지냈던 더불어민주당의 오세현 후보가 과반을 훌쩍 넘는 지지를 받으며 다시 시청으로 복귀하게 된 것입니다. 정치적 혼란 속에서도 시민들은 결국 '행정의 안정'을 택했습니다.
1. 선거 개요 및 투표 결과
- 선거명: 2025 아산시장 재보궐선거
- 선거일: 2025년 4월 2일
- 당선자: 오세현 (더불어민주당)
- 득표율: 61.07% (44,657표)
- 주요 경쟁자:
- 전만권 (국민의힘): 36.43% (26,645표)
- 조덕호 (새미래민주당): 1.63% (1,197표)
- 김광만 (자유통일당): 0.85% (624표)
- 투표율: 39.1% (역대 아산시장 선거 중 가장 낮은 수치)
정치에 대한 피로감이 투표율로 드러났지만, 오세현 후보는 시민들이 ‘행정 경험’을 다시 신뢰한다는 것을 증명하며 승리를 거머쥐었습니다.
2. 오세현 당선인 프로필
- 출생: 1968년, 충남 아산시 배방읍
- 학력: 경희대학교 정치외교학과, 센트럴미시간대학교 공공행정학 석사
- 주요 경력:
- 아산시 기획예산담당관
- 충남도청 복지보건국장
- 아산시 부시장
- 제7대 아산시장 (2018~2022)
- 더불어민주당 정책위 상임부의장
행정 전문가이자 지역을 누구보다 잘 아는 리더로, 오세현 당선인은 “지금 바로 일할 수 있는 후보”라는 강점을 이번 선거에서 내세웠습니다.
3. 주요 공약 한눈에 보기
“멈춘 시정을 다시 움직이겠습니다.”
- 아산페이 5,000억 원 규모 확대 발행
- 소상공인 특례보증 500억 원 확보
- GTX-C 아산 연장 (온양온천역·신창역 포함) 추진
- 제2 중앙경찰학교 유치
- 경찰병원 조기 착공
- 문화예술아트센터 건립 및 공동주택 지원 확대
- 지역 예술인·교육경비 지원 정상화
- 사회경제지원센터 설립 통한 민생 회복
4. 시민들의 선택이 의미하는 것
이번 재보궐선거는 단순한 권력 교체가 아닌, 실질적인 회복과 안정에 대한 요구로 읽힙니다.
- 안정적인 시정 운영에 대한 기대
- ‘실력 있는 행정가’에 대한 신뢰
- 정치 갈등보다 ‘실질적 문제 해결’ 우선
- 지역경제 회복에 대한 절실한 바람
특히 오세현 후보는 “시민의 마음은 속이지 못한다”며, 자신을 다시 불러준 시민의 선택에 책임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5. 자주 묻는 질문 (Q&A)
Q. 오세현 시장은 이전에도 재임한 경험이 있나요?
A. 네, 2018년부터 2022년까지 민선 7기 아산시장을 지냈습니다.
Q. 이번 선거는 왜 치러졌나요?
A. 전임 시장이었던 박경귀 씨가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당선무효형을 받아 재선거가 치러졌습니다.
Q. 오세현 당선인의 임기는 언제까지인가요?
A. 기존 민선 8기 임기의 잔여 기간인 2026년 6월 30일까지입니다.
Q. 공약 중 가장 주목할 점은 무엇인가요?
A. 지역 화폐 아산페이 확대, GTX 연장, 경찰병원 유치 등 경제·인프라·복지 전반을 아우르는 실천 중심 공약이 많습니다.
6. 마무리 한 마디
“다시 선택받은 시장, 다시 시작된 아산의 변화”
이번 아산시장 재보궐선거는 누군가의 빈자리를 채우는 선거가 아니라, 시민의 실망을 딛고 다시 일어서는 선거였습니다. 오세현 당선인의 복귀는 행정 연속성의 회복이자, 위기 속에서 시민들이 실질적인 변화를 원한다는 메시지이기도 합니다.
이제는 약속의 실천만이 남았습니다.
다시 일어나는 아산, 그 시작을 함께 지켜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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